파나소닉 마이너스 이온 드라이어 비교!
마이너스 이온 드라이어는 일반 드라이어와는 달리 모발에 좋다고 하는 마이너스 이온을 모발에 침투시켜 모발의 수분 유지율을 높히는 작용을 합니다. 모발의 윤기와 찰랑감을 주기 때문에 모발관리를 추구하는 여성을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드라이어 중에서도 인기가 상승 중에 있는 파나소닉 마이너스 이온드라이어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합니다.
왜 마이너스 이온 드라이어?
일반적으로 모발을 말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드라이어인데요.
요즘은 모발관리의 일부로 드라이어를 고르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마이너스 이온 드라이어는 송풍구 또는 다른 장소로부터 마이너스
이온을 발생시켜 모발에 광택과 윤기를 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요즘의 드라이어는 마이너스이온보다도 윤기 효과가 높은 나노이온드라이어도 인기가 있는데
나노케어드라이어는 모발에 윤기와 광택을 줄뿐만 아니라 모발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드라이어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나노케어와 이오니티 비교
모발의 손상이 적은 드라이어를 다수 라인업하고 있는 회사가 파나소닉인데요.
그 중에서도 이오니티 시리즈와 나노케어 시리즈는 특히 인기가 있는 시리즈입니다.
이번에는 나노케어시리즈와 이오니티 시리즈에 대해 비교하며 소개해 보겠습니다.
이오니티 시리즈
특징 : 이오니티시리즈는 본체는 콤팩트하면서도 세계 최대 레벨의 풍량으로 파워플하게 모발을 건조시켜 줍니다.
마이너스이온은 열에 약하다는 성질을 고려해 마이너스이온을 별도의 마이너스 발생기로부터 나오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나노이온은 나오지 않지만 나노케어와 비교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처음으로 이온드라이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나노케어시리즈
특징 : 나노케어시리즈는 나노이(나노이온)과 더블 미네랄을 방출해 모발을 케어하면서 말려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나노이란 파나소닉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온을 말하는데 마이너스이온의 약1000배의 수분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나노이의 작용으로 두피와 모발에 윤기를 주며 모발이 갈라지거나 끊어지는 손상을 그다지 일으키지 않도록 해 줍니다.
나노이에 대해서
1) 모발의 구불거림을 해소
섬세한 나노이는 모발의 내부까지 침투할 수 있어 모발내부의 수분 균형이
정돈되어 모발의 구불거림을 억제해 줍니다.(모발 질 개선)
2) 찰랑거리는 모발로
퍼지는 모발,푸석거리는 모발의 원인은 큐티클이 열려서입니다. 나노이는
큐티클을 닫아줄 뿐 아니라 큐티클을 조여주기 때문에 촉촉하고 찰랑거리는
모발로 이끌어 줍니다.
3) 두피의 트러블 개선
나노이는 모발은 물론 두피에도 수분을 줍니다. 두피의 건조 가려움 비듬 등의
트러블의 개선으로도 이어집니다.
상품비교
헤어드라이어 이오니티 EH5206P
타입 : 해외 대응
컬러 : 파랑
전원 : AC100~120V/200~240V 50-60Hz
가벼우며 미니사이즈이지만 확실히 모발 끝까지 마이너스 이온을 전해 줍니다.
최대의 특징은 해외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드라이어에 비해 풍량이 조금 약하지만 여행지 등에서 마이너스 이온 드라이어를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인기가 있는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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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드라이어 이오니티 EH-NE68
타입 : 파워플 건조
컬러 : 펄핑크/실버
전원 : AC100V 50-60Hz
마이너스 이온 발생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대풍량으로 신속하게 말릴 수가 있는 기종입니다.
외부측더블이온송풍구
온풍과 마이너스 이온의 송풍구가 별도로 위치해 마이너스 이온에 포함되는 수분을 온풍의 열로부터 막아줍니다.
또한 송풍구가 2곳 있어 보다 광범위하게 마이너스 이온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온냉트윈 플로우
온풍을 사용할 때에도 온풍의 바깥부분으로부터 동시에 냉풍이 나옵니다.
온풍과 냉풍이 동시에 닿으므로 모발 하나 하나에 윤기가 납니다.
속건 노즐
일정한 세기의 바람이 닿을 뿐만 아니라 강약이 있는 바람이 모발에 닿아 모발의 뭉침이 풀려 모발의 건조 스피드가 15% 상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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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드라이어 나노케어 EH-NA59
타입 : 해외대응
컬러 : 핑크골드/실버
전원 : AC100~120V/200~240V 50-60Hz
나노케어 시리즈로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이 나노케어 EH-NA59입니다.
변압기를 사용하지 않고 나노 케어 드라이어를 사용할 수 있어서 해외에서도 매우 인기 있는 기종입니다.
나노케어시리즈이므로 물론 나노이 발생 기능이 있으며 모발에 수분을 침투시키는 작용을 해 정전기를 억제하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프라티나미네랄 발생기능은 미탑재
속건 노즐
일정한 세기의 바람이 아니라 강약이 있는 바람을 보내기 때문에 모발의 뭉침이 풀려 모발의 건조 스피드가 약 15% 증가합니다.
냉풍기능
냉풍모드로 바꿀 수 있습니다. 온풍과 냉풍을 번갈아가며 사용하면 모발에 윤기가 나옵니다.
전압 변환 스위치 (AC 100-120 V ⇔ AC 200-240 V)
사용하는 장소에 따라 전압을 바꿀 수 있습니다.또한 C-2플라그 어댑터가 부속으로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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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드라이어 나노케어EH-NA99
타입 : 모발 질 개선/UV케어
컬러 : 핑크골드/화이트/루즈핑크
전원 : AC100V 50-60Hz
EH-NA99는 2017년 9월에 새롭게 판매된 모델입니다.
풍량과 온도를 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점이 파나소닉 드라이어 중에서도 가장 우수하다고 하는 기종입니다.
온냉리듬모드
이것은 온풍과 냉풍을 번갈아 보내주는 모드입니다.
온풍과 냉풍을 번갈아 모발에 보내면 모발의 윤기가 1.2배 향상하며 구불거림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모발끝 집중케어모드
모발끝의 케어에 특화하였고 온풍과 냉풍이 번갈아 발생하는 모드.모발 끝의 안정감에 차이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인테리젠트 온풍모드
주위의 온도를 센서가 확인해 계절에 맞게 드라이어의 온풍을 자동조절하는 기능입니다.
스컬프모드
두피의 케어를 위한 저온의 온풍이 나오는 모드입니다.
약 60도의 온풍으로 제어해 모근에의 손상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스킨모드
모발의 건조 후에 1분간 얼굴에 바람을 보내면 피부의 윤기를 유지시켜 촉촉한 피부로 이끌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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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어떠셨나요?
이번에는 파나소닉 마이너스 이온 드라이어 중에서 인기가 있는 4가지 기종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파나소닉의 드라이어만으로도 많은 기종이 있어서 구입하실 때 고민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드라이어를 고르는 선택기준은 사람에 따라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모발이 어떤 효과를 필요로 하는지 그리고 자신이 그 기능을 제대로 쓸 수 있을지를 잘 고려한 후 선택해 보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pictures via panasonic.jp)